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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이스라엘-하마스 전쟁/반응/이스라엘 지지/유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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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우크라이나[편집]
- 7일,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당일 가장 먼저[1] X에 하마스의 테러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 자신과 국민을 방어할 권리를 지지했다.##
- 7일,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X에 "테러에 의지하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", "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"고 했다.##
- 12일,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이스라엘과 연대의 표시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텔아비브 공식 방문 요청서를 전달하였다.#
2. 영국[편집]
-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"하마스의 테러공격에 충격을 받았다"며,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.#
-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·영연방 및 개발부 장관은 하마스의 테러공격을 규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.#
- 셀틱 FC 팬들은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쳤다.# 셀틱 팬들은 평소 친아일랜드 성향인데, 아일랜드는 영국의 침략을 받고 얼스터에 알박기를 당했으며 이에 맞선 무장투쟁단체인 IRA가 발흥한 바가 있어 이와 흡사한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다.
- 런던에서 친이스라엘•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.#
-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인 훔자 유사프의 장인과 장모가 친척을 만나러 가자지구를 방문했다가 전쟁으로 발이 묶였다.#
- 스코틀랜드 BBC 건물 앞에서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고 BBC의 이스라엘 편향적인 보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.#
- 영국 BBC는 하마스를 테러리스트 단체로 규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. 그 이유로 존 심슨 BBC 국제 부문 에디터는 "사람들에게 누구를 지지해야 하고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, 즉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알려주는 것은 BBC의 책무가 아니다"라며 "중요한 것은 그것을 우리의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이며, 우리의 임무는 청중에게 사실을 제시하고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"이라고 밝혔다. # 그러나, 이스라엘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버티지 못하고 테러조직으로 수정했다.#
-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검은 완장 착용 권고가 내려졌다. 정치적 갈등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내거는 것은 금지했다.
- 19일, 리시 수낙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.# 같은 날,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방문했다.#
3. 프랑스[편집]
- 주이스라엘 프랑스 대사관은 X를 통해 "하마스의 테러공격은 규탄되어야 한다"며 "이스라엘과 연대할 것"이라고 밝혔다.#
- CNN 외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강타하고 있는 테러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밝히며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.
-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할 것으로 발표했다.#
-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하자 대규모의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일어났다.#
- 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인 카림 벤제마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보내면서 프랑스 내무장관을 비롯한 프랑스 정치권에서 벤제마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
- 팔레스타인 난민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상영을 금지했다.#
- 레바논군에게 장갑차 지원을 가진다.#
- 반유대주의 반대 행진에 전국 18만 명 이상 참여했다.#
4. 덴마크[편집]
- 7일, 라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고 연대를 표명했다.##
- 10일, 덴마크인들이 코펜하겐에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를 벌였다.#
5. 독일[편집]
- 7일,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폭력과 로켓 공격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.#
- 8일,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 팔레스타인 분리독립파들이 하마스 침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벌이자, 전국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학교 등 유대교 시설에 대한 보안경계가 강화되었다.# 그리고 회당을 겨냥하는 공격시도 늘어나고 있다.#
- 9일,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에 대한 1억 2,500만 유로(1억 3,100만 달러)의 인도적 지원을 중단했다.#
- 9일, 수천명의 독일인들이 베를린에 모여 이스라엘 국가를 부르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보여줬다.# 이날 밤에는 브란덴부르크문이 이스라엘 국기 모양의 불을 밝힌다.#
- 22일, 하마스의 테러를 지지한 시위대 1명 체포.#
- 11월 2일. 하마스의 독일 활동 금지와 친팔레스타인 단체 해체를 명령했다.#
- 11월 16일. 독일 경찰과 보안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한 혐의로 함부르크 이슬람 센터(IZH)와 산하 조직을 대규모로 압수수색했다.#
- 11월 27일. 랑크-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이스라엘 남부 베에리 키부츠를 방문했다.#
6. 네덜란드[편집]
7. 코소보[편집]
- 코소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.#
8. 몬테네그로[편집]
- 몬테네그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.#
9. 몰도바[편집]
- 몰도바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.#
10. 조지아[편집]
- 조지아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.#
11. 그리스[편집]
- 그리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.#
- 2023년 12월경 그리스에서 자유 팔레스타인 운동 시위가 열렸다.
12. 벨기에[편집]
13. 불가리아[편집]
14.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[편집]
-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장관회의 의장 보르자나 크리슈토 의장은 이번 공격이 "부당하고 잔혹하다"고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.#
- 사라예보에서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렸다.#
15. 오스트리아[편집]
-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연대를 표명하였다.#
16. 아제르바이잔[편집]
-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분쟁지역에서의 민간인 폭력을 규탄하면서 애도를 표했다. 또한 상황의 긴급한 완화를 촉구하였다.#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한 언론은 이스라엘에 대한 추모를 진행하면서 지지를 간접적으로 표시했다.# 더불어 아제르바이잔 실무그룹은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17. 루마니아[편집]
18. 리투아니아[편집]
-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.#
19. 에스토니아[편집]
- 에스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20. 라트비아[편집]
- 라트비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연대를 표명하였다.#
21. 크로아티아[편집]
- 크로아티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22. 슬로바키아[편집]
- 슬로바키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23. 슬로베니아[편집]
-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24. 체코[편집]
- 체코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판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25. 키프로스[편집]
- 키프로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.#
26. 알바니아[편집]
-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이글리 하사니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,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.#
- 알바니아 수도인 티라나에서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려고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되었다. # [2]
27. 세르비아[편집]
-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했다. #
- 수백명의 세르비아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였다. #
- 보스니아계 무슬림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비 파자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벌여졌다.
28. 이탈리아[편집]
- 이탈리아 외무부는 동맹국들과 함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한다 더불어서 이스라엘에게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.#
-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해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현했다.#
- 이탈리아인, 아랍인, 팔레스타인인들이 모여 로마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표했다. #
29. 헝가리[편집]
[1] 10월 7일 11시 34분, 대통령은 침공당일 오후8시에 등록[2] 알바니아 정부는 세르비아에 대응해서 친미성향에 이스라엘과 친한 경향을 보이지만 시민들은 대다수가 무슬림이라 이스라엘에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.